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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BECOME  작성일2024-04-27 13:52  조회7,857회  댓글0건 


evo bracket히로시마의 고조노 카이토우치 야수(21)가 29일,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계약 갱신에 임해, 1300만엔 증가의 연봉 2100만엔으로 사인했다

김재원 기자    승인 2024-04-27 08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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