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포시 온카119 이정철 감독(전 흥국생명 감독)은 앞으로 그가 잘 운영한다면 거포 장윤희(전 LG 정유, 은퇴 은퇴)에 이어 대표팀 왼쪽 공격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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