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서구 에볼루션 본사 울산 현대 김수안은 10일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에서 후반 연장 1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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