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촌동 실시간 파워 이에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이승엽이 팀 내 최고 연봉 선수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강면 엔트리 비슷한 사이트 한겨레 구독 민주주의 퇴행 막아야 합니다 한겨레의 친구가 되세요, 냉혹한 언론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이여 한겨레 후원 후원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