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vo 2021동독의 석탄발전소 건설과 급격한 산업화로 라이프치히는 한때 오염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낙인찍혔지만 지금은 독일 대도시 중 가장 살고 싶은 도시 3위를 기록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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