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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광역시 에볼루션코리아 허미정(27·하나금융그룹)과 양희영(27·PNS)이 나란히 12언더파 272타로신지은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

05-01 나주시 evo fighting games 김연경의 중앙 후위 공격과 김희진의 서브 에이스로 10-6으로 초반 리드를 잡은 한국은 이재영의 블로킹 등으로 중반 이후 리드를 이어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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